알재단, 2025년 갈라 성황리에 마무리

(사진) 제22회 알재단 연례 갈라 행사 수상 작가 및 재단 관계자 단체 사진 (촬영: 진미선)
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 단체 알재단 (대표 이숙녀)이 지난 11월 1일(토) 뉴욕 첼시 성 아포스톨루 교회(Church of the Holy Apostles)에서 제22회 알재단 시상식 및 연례 갈라를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.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알재단의 공모전, 펠로우십, 그랜트 및 기금을 수상하게 된 미술 작가와 재미 한인 미술 아카이브(AKAA – Archive of Korean Artists in America) 연구원, 큐레토리얼 오픈콜 수상자, 설립자 이숙녀회장 알재단 동문 작가 그랜트(AHL Alumni Artists Collective Grant) 등 10인에게 상장과 상금 총 4만 1천달러를 전달하는 시상식을 진행했다. 더불어 이날 특히 올해 갈라에는 천미나(Mina Cheon) 작가가 직접 기획·연출하고, 코미디 예명 ‘MJ Standup Korean’ 으로 무대에 오르는 스탠드업 코미디 쇼 「ART AND LAUGHTER: K-COMEDY NIGHT」 이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여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였다.
올 해 수상자로는 현대 미술 공모전(AHL-T&W Contemporary Visual Art Award)에 구제완 (Jewan Goo) 김희조 (Heejo Kim) 박현진 (Hyunjin Park), 알-앤드류 바바라 최 패밀리 프로젝트 그랜트(AHL-Andrew & Barbara Choi Family Project Grant)의 윤준호 (Junho Peter Yoon) 타마라 카사노바 (Tamara Khasanova), 알-전 패밀리 파운데이션 큐레토리얼 오픈 콜에 조정민 (Jungmin Cho), AKAA – 김 패밀리 펀드 리서치 펠로우십(AHL-AKAA Kim Family Fund Research Fellowship) 수상에 샘 블루멘펠드 (Sam Blumenfeld), 알-그레이스 채러티 파운데이션 펠로우십(AHL-Grace Charity Foundation Fellowship)에 임수아 (Sooa Lim), 황 란-AKAA Fund에 천미나 (Mina Cheon), 그리고 마지막으로 AHL–Founder Sook Nyu Lee Kim AHLumni Collective Grant 그랜트에 오 진 (Jean Oh)씨가 각각 선정되었다.
이숙녀 회장은 “알재단이 22주년을 맞이하여 이 역사를 함께 해 준 후원자들과 아티스트들, 우리 한인 미술 커뮤니티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. 앞으로도 알재단은 한인 예술 발전에 힘을 쓸 것이다. ” 라며 갈라 성료 후 소감을 전했다.
한편, 알재단은 미국 내 한인 예술가의 발전과 한국 현대 미술을 목적으로 2003년에 창립되었으며 작가와 큐레이터를 위한 후원 기금 뿐만 아니라 전시회, 교육 프로그램,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현대 미술의 지지층을 넓혀가는 데 앞장 서고 있다. 2022년 4월에는 뉴욕 맨하탄 할렘에 알재단 갤러리와 아카이브 룸을 개관한바 있다. 문의: info@ahlfoundation.org
[추가 붙임 사진] 이숙녀회장의 환영 인사
